전국 구름 많다가 흐림…아침 최저 2도·낮 최고 20도[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5일, 오전 06:00

전국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벚꽃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6.4.2 © 뉴스1 임세영 기자

절기상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이자 식목일인 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늦은 밤부터는 인천·경기북서부에 비가 내렸다가 6일 오후쯤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쯤까지 인천·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중산간·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서해상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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