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가 내린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화단 꽃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사진=뉴시스)
다만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 그 밖의 지역은 오후 무렵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5~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서해5도 5~10㎜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20㎜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 5㎜ 미만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아울러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지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봄비가 내리겠지만 이날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한반도를 통과하는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7도 △강릉 11도△대전 10도△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오는 7일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0도를 밑돌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부터 오후사이, 충청권은 오후부터, 전북은 늦은 오후부터, 광주·전남·영남권·제주권은 밤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