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오전 경북 포항시청사 옆 산책로에서 우산을 든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2026.3.31 © 뉴스1 최창호 기자
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안팎 △강원도 5~10㎜ △충청권 5~20㎜ △전라권 5~30㎜ △경상권 5~30㎜ △제주도 5㎜ 안팎이다.
아울러 그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측된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3도 △인천 9도 △춘천 8.9도 △강릉 12.8도 △대전 9.7도 △대구 9.8도 △전주 13.6도 △광주 13.9도 △부산 13.3도 △제주 14.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부산 17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바람은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서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밤부터 동해중부먼바다에서 바람이 시속 60㎞로 불고 물결이 1.5~4m까지 매우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이날 대부분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단 수도권은 늦은 오전부터 낮 사이, 충청권은 낮부터 저녁 사이, 호남·영남·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realk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