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사진=경기도교육청)
학점인정형의 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다.
여기에 더해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 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수강 학생의 학습 경로 체계를 마련해 책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학습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학생이 선택한 배움이 학점으로 인정받는 미래형 교육체제를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