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출구 없는 중동 전쟁,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6일, 오후 04:38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입구에 자동차 공공기관 2부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자동차 2부제(홀짝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5부제(요일제)가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수요관리 강화 조치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2026.4.6 © 뉴스1 김성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입구에 자동차 공공기관 2부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6.4.6 © 뉴스1 김성진 기자

6일 서울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4.6 © 뉴스1 최지환 기자

6일 서울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4.6 © 뉴스1 최지환 기자

6일 서울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4.6 © 뉴스1 최지환 기자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3단계인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에서는 자동차 2부제(홀짝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요일제)가 시행된다. 민간 부문 에너지 절약 강제 규정이 적용되는 것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번 조치가 처음이다.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되는 주차장은 전국 3만여 곳(약 100만 면)으로 각 공공기관, 지자체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면 예외를 둘 수 있다. 민영 주차장은 종전처럼 자율에 맡긴다.

전기차·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긴급·의료·경찰·소방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제한을 받는다.

공공기관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된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공립 학교 등 약 1만1000개 기관이 대상이며 출퇴근 차량과 공용차 모두 적용된다.

정부는 이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공영주차장별 5부제 적용 여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6일 서울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4.6 © 뉴스1 최지환 기자

6일 서울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4.6 © 뉴스1 최지환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입구에 자동차 공공기관 2부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6.4.6 © 뉴스1 김성진 기자

6일 서울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4.6 © 뉴스1 최지환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입구에 자동차 공공기관 2부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6.4.6 © 뉴스1 김성진 기자


choipi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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