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노상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B양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B양은 현장을 빠져나와 부모를 통해 경찰에 A씨를 신고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오후 7시25분쯤 서구 화정동 한 노상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