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숲에서 업무와 힐링을 동시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7일, 오전 09:50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자연속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인 ‘숲속 로그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워케이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숲속 로그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워케이션’은 경북도 문화관광공사의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워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청정한 백두대간 숲 환경에서 업무와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다.

참여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수시설을 이용하며, 업무 수행이 가능한 환경과 함께 ‘숲 해먹 체험’ 등 다양한 자연기반 힐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유관람과 세미나실 이용이 가능해 업무 집중도와 휴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박3일부터 최대 3박4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숙박료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웰컴키트 제공과 함께 경북지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 바우처 3만원이 지원되며, 여행자보험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직접 가입을 지원해 안전한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숲속 로그인 워케이션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