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원들, 이화여대 방문…한미교류·여성리더십 논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7일, 오후 03:30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는 최근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을 초청해 학생들과의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한미 교류와 여성 리더십에 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최근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을 초청해 학생들과의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한미 교류와 여성 리더십에 관해 논의했다. (사진=이화여대)
이번 방문은 한미 교류 증진을 위한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아미 베라·라이언 징키·마크 포칸·메리 스캔론·질 토쿠다·팻 해리건 등 6명의 하원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 의회 내 초당적 한국 연구모임에 속해 있다.

의원들은 이화여대 국제학전공의 레이프-에릭 이슬리(Leif-Eric Easley) 교수의 수업에 참여해 학생 60여 명과 함께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대화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교정책 △여성의 사회적 리더십 △한미 간 교육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슬리 교수는 “이번 방문은 이화여대 학생들이 미국 정책 결정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미 간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