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중앙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7일, 오후 07:35

[경산(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대 중앙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공평하게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와 관광을 연계하여 박물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대구대
대구대 중앙박물관은 이번 공모에서 ‘화이부동(和而不同): 차이와 조화, 세상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과 한국 최초의 사립 특수학교로 출발한 대구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구대 중앙박물관은 선정된 전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역 순회 관광 투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예술 접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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