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 자료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해 "신문이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시대에 관심 있는 기사만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조간신문을 펼치면 미처 보지 못했던 흐름과 다양한 관심사가 함께 들어온다"며 "트렌드를 읽고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고 싶은 분들일수록 신문이 좋다"고 설명했다.
신문의 날은 신문의 사명과 책임, 언론인의 자유와 윤리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4월 7일 열리는 행사로,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행사는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를 표어로 열렸으며, 언론 환경 변화 속에서 신문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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