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맞통 카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 오픈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8일, 오전 06:00

학맞통 카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7일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요청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소통 창구다. 기존 공문 및 유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채널 메뉴는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자주 묻는 질문(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등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톡톡의견함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연수·컨설팅·회의 및 학생지원 신청을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출장·회의 등 부재 상황이나 휴일에도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다.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접근 간편성과 공백 없는 24시간 지원체계는 학교 현장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인다.

또한 학생 사안 긴급 지원 요청 시 담당부서가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적시성을 확보하고 학생 지원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널 이용은 카카오톡에서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검색하거나 채널 주소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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