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올해 1분기 동안 총 663명의 구직자가 시의 고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런 성과를 두고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구직자와 매칭한 결과로 분석했다.
그동안 시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관내 우수 기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인 수요를 파악하고 구직자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했다.
실제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력단절여성 38명의 구직능력 향상을 지원했고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는 2분기에도 ‘구인구직 만남데이’를 개최하고 미래 산업 대비 직업 교육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로탐색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역량강화 과정 제공 등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