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사진=경기도교육청)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7명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자까지 합산하면 모두 667명의 교사가 석사학위 과정을 밟으며 교육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 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6학기 동안 지원한다. 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