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 53분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탄내가 난다는 투숙객 신고에 출동해 인력 85명, 차량 19대를 동원, 신고 접수 25분 만인 오전 3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투숙객 33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시설 지하 1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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