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지역 신설 도로 위치도. (자료 = 인천시 제공)
해당 사업들은 2020년 이후 착공했다. 2020년에 공사를 시작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 등 4개 도로는 올해 개통한다. 또 내년과 2028년 각각 5개 도로, 4개 도로가 개통한다. 2029년 이후에는 3개 도로가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검단의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강화·옹진에서도 7개 도로가 신설되며 변화가 본격화된다. 7개 도로의 총연장은 31.93㎞이고 사업비는 9217억원이 들어간다.
강화·옹진지역 신설 도로 위치도. (자료 = 인천시 제공)
옹진에서는 광역시도 68호선 3개 도로(신도항 입구~신도분교, 신도분교~신설교차로, 모도리 공동작업장~공동묘지 구간)가 올해 개통한다. 장봉~모도 연도교 건설사업은 2029년 이후 준공 예정이다.
이번 23개 도로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천시의 핵심 프로젝트이다.
시 관계자는 “검단과 강화·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