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농업 미래 경쟁력 강화 거점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후 04:47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의 거점이 들어선다.

경기 포천시는 10일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영현 시장(오른쪽 여덟번째) 등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포천시)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이다.

국비를 포함한 총 114억원(국비 22억원, 시비 92억원)을 투입하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55.77㎡ 규모다. 1층에는 잔류농약 분석실이 들억서고 2층은 농업인회관, 3층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춘다.

시는 향후 농업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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