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사진=빅히트뮤직)
해당 팔찌는 공연장 입장 시 티켓과 함께 확인되는 물품으로, 입장 절차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은 비정상적인 경로로 확보된 팔찌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주최 측은 “본인 확인 부스를 거치지 않은 팔찌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다”며 “현장에서 팔찌를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BTS는 이날 오후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2일차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아리랑’ 수록곡과 함께 그간 큰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이 어우러진다. 특히 360도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이번 투어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