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 건물서 폭발 사고…주민 10여 명 부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전 07:3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3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상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 10여 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외부에 주차된 차량이 뒤집힐 정도로 큰 폭발 충격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여 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대 건물 창문과 주차된 차량 등이 파손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사고 당시 건물 내 점포들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상가건물 1층 음식점 내부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