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제공)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OA(Office Automation) 프로그램을 매일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OA 프로그램 자격시험을 치른 응시자 중 해당 자격증 취득이 취업·업무 수행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90%를 넘었다.
YBM은 자사 블로그 '토익스토리'를 방문한 직장인 83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OA 역량 인식 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OA 프로그램 활용 빈도를 묻는 말에는 응답자의 73.3%가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 3~4회(10.6%) △주 1~2회(6.3%) △월 1~2회(4.4%) 순으로 나타났다.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등 OA 자격시험 인지 여부에는 응답자의 66.4%가 '알고 있다'고 답했고 이 중 52.2%는 실제 응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이유로는 '취업 준비'가 5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개인 역량 강화(33.1%) △승진 및 인사고과(6.2%) △편입·졸업 요건 충족(2.5%) 등이 뒤따랐다.
응시 경험자 중 92.4%는 OA 자격증 취득이 취업 및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업·이직 시 경쟁력(39.8%) △OA 역량의 객관적 증명(21.3%) △실무 수행 자신감(20.9%) △OA 기능 학습(18.1%) 순으로 나타났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