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AI 생성)
경찰 조사 결과, 피해 교사와 갈등이 있던 B군은 이날 교장을 통해 C씨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실에서 교장이 자리를 피한 틈을 타 미리 챙겨간 흉기로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는 집에서 미리 챙겨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긴 뒤 교장실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B군 중학생 시절 학생부장을 맡아 지도했던 적이 있었으며, 올해 A고교로 전근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적용 혐의가 명확해지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