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빛 머금은 고령 도진마을, 삼색도화로 봄 정취 물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후 03:04

[고령(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고령군 도진마을이 분홍빛 삼색 도화로 물들며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을 입구 무릉원을 중심으로 활짝 핀 삼색 능수도화와 홍도화가 어우러져 도진마을 일대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도진마을의 꽃길은 2017년부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가꿔온 공간으로, 도진리 초입에서 마을을 거쳐 월오리 입구까지 약 4km 구간과 무릉원 일원에 능수도화와 홍도화 400여 그루가 조성돼 있다.

도진마을은 6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령 박씨 집성촌으로 죽연정, 낙락당, 남고정 등 고풍스러운 정자와 제실 등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도진마을만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사진=경북 고령군
사진=경북 고령군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