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에서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고추장·쌈장·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다.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 ‘일상 속 콘텐츠’로 만들어 간다.
‘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다.
사진=경북농업기술원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 ’GUSU‘를 개발했다. 여러 곳에 흩어진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해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는 것이 경북농업기술원의 설명이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