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13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래픽=포천시)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해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춰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하는 등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대중교통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관광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함께 이끌 수 있는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