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포스터=연천군)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행할 수 있는 마을 단위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되고 군은 5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동체지원활동가를 투입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공동체지원활동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는 정산 업무와 운영 방향 설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수급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환경·생태, 돌봄·나눔, 마을 경제, 마을 기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가능하다. 단순 행사나 일회성 사업은 제외하고 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갖춘 공동체 활동 중심으로 선발한다.
군은 이번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달 21일까지 각 읍·면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회의를 직접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펼치고 있다. 설명회를 통해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와 연천군 보조금 예산편성 기준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쉽게 전달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