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창·서원선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지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4일, 오후 06:43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심우창·서원선 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같은 당 강남규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검단구청 임시청사 앞에서 지지 선언을 한 심우창·서원선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강남규 예비후보 제공)
14일 강남규 예비후보 등에 따르면 심우창·서원선 예비후보는 이날 검단구청 임시청사 앞에서 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 맞춤형 일꾼 강 예비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며 “강 예비후보가 검단의 새로운 미래, 검단의 희망찬 아침을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꿈꾸며 검단 발전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강 예비후보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은 검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검단은 하나, 민주당은 원팀을 외치며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심우창·서원선 예비후보에게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단단하게, 더 강하게,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검단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심우창·서원선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강남규 예비후보 제공)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12일 검단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에는 강남규·김진규·서원선·심우창·천성주·허숙정 예비후보가 참여했고 이 중 강남규·김진규·천성주·허숙정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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