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예비후보 "이 대통령과 안산 7대 공약 완벽히 이행할 것"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5일, 오후 06:30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 발전 7대 공약’을 완벽히 이행해 안산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밝혔다.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천영미 예비후보 제공)
천 예비후보는 이날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안산 7대 공약은 정체된 안산을 다시 뛰게 할 유일한 엔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회에서 12년간 검증받은 행정 전문가로서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안산 현장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실천하겠다”며 이 대통령의 안산 발전 7대 공약 실천 계획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의 7대 공약은 △4호선 안산 구간 지하화와 통합 개발 △GTX-C 조기 완공, 광역 교통망 확충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지정 △반월·시화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 산단’ 대개조 등이다. 또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부도 해양관광특구 조성, 인프라 확충 △안산 과학관 유치와 교육 인프라 강화가 있다.

천 예비후보는 “도시를 단절시킨 4호선 선로를 지하화해 안산의 중심축을 하나로 잇겠다”며 “확보된 상부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원, 청년 주택, 상업 거점으로 복합 개발해 도시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과 완벽한 원팀을 구축하겠다”며 “강력한 여당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의 예산과 협력을 이끌어낼 가장 적합한 적임자는 실무에 밝은 천영미뿐”이라고 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제8~10대 경기도의원을 지냈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주당 중앙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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