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IT 업계에 따르면 X는 2022년 11월부터 유료 구독자에게 파란 인증 배지를 부여하고, 2023년 7월부터는 광고 수익 배분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콘텐츠는 재테크와 주식, 청약 정보부터 일상 얘기까지 다양하다. 해당 부업은 대학원생이나 프리랜서처럼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이들이 SNS 활동만으로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부 이용자는 하루 1~2시간 활동으로 월 200만 원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경험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 수익은 개인별 편차가 크며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리 잡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정 수준 이상의 노출과 지속적 활동이 필요해 노동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다는 평가다.
또한 사칭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계정은 실제 활동과 무관하게 팔로워를 확보하거나 접근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며 이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