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6일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가 주관해 국방부와 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5개 시·군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사진=경기도)
아울러 국방부와 경기도는 현안 해결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향후 공동 현장방문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과 경기도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