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토요일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20분

사회

뉴스1,

2026년 4월 18일, 오전 09:54

18일 주요 도시간 고속도로 이동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토요일인 18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주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70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선 지방으로 45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지방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하겠고, 특히 경부선·서해안선은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6~7시부터 시작된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5~6시 최대가 되고,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15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50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5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같은 기준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8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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