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굿윌스토어 1호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장애인들을 사회와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가장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복지”라며 “올해 5500여개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 2만 4000개를 만들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21년 서울시청으로 돌아와 시민들에게 한 첫 번째 약속이 ‘약자와의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확대, 발달장애아동가정 디딤돌 소득 지원, 무장애공간 확충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서울의 턱은 낮게, 시민의 기회는 넓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서울 지하철은 그 변화의 상징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관리하는 지하철 338개 전 역사에서 ‘1역사 1동선’을 100% 완성했다”며 “이제 서울은 휠체어를 타도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가 됐다”고 했다.
오 시장은 아울러 “장애인콜택시는 법정 기준 대비 150%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고 대기시간도 32분대로 줄었고 계속 줄여가고 있다. 법인장애인콜택시의 이용도 더 활성화하고 일반택시 장애인 바우처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살아가길 원하는 장애인을 위한 지원주택도 336호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가 결코 장벽이 되지 않는 서울을 위해 모든 진심을 다하겠다”며 “도시 성장의 과실이 모든 시민의 삶 속으로 온전히 스며드는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