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종각역 출구 앞 종로2가 버스정류장 앞에서는 버스를 가로막은 뒤 차량 위에 올라가 이동권 보장 법제화를 주장하는 현수막을 펴기도 했다. 해당 현수막에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하라’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날 시위 과정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활동가들은 “대한민국 수도라고 하는 서울에서도 저상버스 도입률은 80%에 불과하다. 교통약자와 장애인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외치기 위해 저희는 오늘도 외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권리가 침해받아왔다”고 했다.
이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전면 보장하라” “차별버스 멈추고 저상버스로 함께 이동하자” “이동권은 기본권이다”라고 외쳤다.
경찰은 이들과 대치하다 오전 8시 30분쯤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