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464번 버스. (사진 = 인천시 제공)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늘어 전체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한다.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돼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