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2026.4.22./ⓒ뉴스1 송송이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22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소환했다.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받는 노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에 앞서 '햄버거집 회동'을 통해 합동수사본부 산하 수사2단이라는 비선조직을 꾸렸다.
노 전 사령관은 2024년 9~12월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목적으로 수사 2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에 정예 요원 46명을 선발하도록 하고, 이들의 인적 사항을 빼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앞서 종합특검은 노 전 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정성욱 전 정보사 사업단장,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등을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입건했다.
특검팀은 이날 노 전 사령관을 상대로 수사2단을 구성한 배경과 목적 등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인다.
mark83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