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산학협력단, '모두의 창업' 설명회 개최…경기북부 창업지원 확대

사회

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후 02:37

동국대 전경.(동국대 제공) © 뉴스1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일 경기 고양 성사창조혁신캠퍼스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인공지능(AI) 솔루션,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운영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멘토링 체계, 사업 주요 내용과 지원 구조, 신청 방법, 단계별 선발 및 육성 방향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참여를 검토하는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창업보육센터 인프라와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권역 창업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진식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정보 접근성과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회와 같은 대면 안내를 통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내 창업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기존 창업보육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기업 성장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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