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3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변으로 확산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또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역의 산림재난방지기관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시키고,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 주민 대피 등 철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현재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조그마한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및 인접지역에서 화기 사용, 불법소각 등 위법 행위를 삼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