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최고 25도 '봄기운 완연'…큰 일교차 속 전국 '맑음'

사회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전 09:00

전북 고창군 학원농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 2026.4.19 © 뉴스1 유경석 기자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따뜻하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춘천 5도 △강릉 7도 △대전 8도 △대구 6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4도 △강릉 17도 △대전 24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전날까지 영향을 주던 저기압에서 벗어나면서 날씨가 안정되겠다. 한반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으나,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반적인 대기질은 양호하겠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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