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 총경 승진 인사 단행…서울청 송현건 등 102명 규모

사회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3:53

경찰청

경찰은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총경은 경무관 바로 아래 경찰 서열 5위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 업무를 수행한다.

경찰청은 23일 송현건 서울청 홍보협력계장을 비롯한 경정 102명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본청에서는 길민성 마약조직범죄수사계장 등 20명이 총경 승진자로 내정됐다. 서울청 소속은 송 계장 등 25명이 승진자로 이름을 올려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남부청·부산청 각 7명 △인천청 5명 △경남청·광주청·전남청·충남청 각 4명 △경기북부청·경북청·대전청·대구청·전북청 각 3명 △강원청·충북청 각 2명△세종청·울산청·제주청 각 1명 순이었다.

이번 인사에서는 수사 분야가 약진하고, 경비 및 정보 분야는 승진자 배출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외 일선 서에서도 비교적 고르게 승진자가 배출됐다는 평이다.

경찰은 통상 연말·연초 총경 인사를 단행해 왔지만, 올해는 지휘부 공백 등 여파로 인사가 4개월여 밀렸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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