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4.17 © 뉴스1 김명섭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오는 25일 세종호수·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마음동행 함께달려' 행사에 참석한다고 24일 교육부가 밝혔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동행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세종호수공원 일대 4.5㎞ 코스를 함께 걷거나 달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진로체험, 직업교육, 학생 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한 정책 홍보·체험 부스에도 참여한다.
최 장관은 행사 현장에서 정책 홍보·체험관을 둘러보고, 산책로를 함께 이동하며 학생 지원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마음건강과 진로·직업교육 등 핵심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소통에 나선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마음 전달 릴레이', 준비체조와 안전 안내를 거쳐 본격적인 걷기·달리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후 동요 키즈 댄스파티와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로 마무리된다.
최 장관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육부는 아이들이 어디서나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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