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GH 사장, 31조 ‘GH Bridge 2030’ 현장으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6일, 오후 09:45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31조원 규모 ‘GH Bridge 2030’ 계획의 실현방안을 찾기 위해 연일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이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26일 GH에 따르면 김용진 사장은 지난 20일 수원 광교 A17블록 지분적립형주택 건립 대상지를 시작으로 북수원테크노밸리,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찾아 사업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앞서 김용진 사장은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한도 상향으로 확보된 31조원 규모 자금력을 바탕으로 3기 신도시 7000호 입주일정 단축, 2만호 이상 신규 택지 개발, 모듈러 주택 4000호 확대 공급, 경기기회타운 및 지분적립형 주택 확대 등을 담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이같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조치 차원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계속 살피며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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