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륙아주와 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으로 대륙아주는 지난해 1027억 원, 린은 4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륙아주와 린의 매출액을 단순히 합산하면 1437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기준 매출 8위인 법무법인 지평(1327억 원)을 앞선다.
국내 변호사 수는 이날 기준 대륙아주 260명, 지난해 기준 린 137명이며, 둘을 합산하면 397명으로 6위권인 법무법인 화우(369명)를 웃돈다.
2008년 법무법인 대륙과 법무법인 아주가 합병하며 출범한 대륙아주는 송무와 기업 자문 분야에 강점을 가진 로펌으로 평가받는다.
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의 임진석 대표변호사가 2017년 설립한 린은 기업 자문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