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박물관 홈페이지 갈무리)
국립경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과 순찰차 탑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박물관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2층 앞마당에서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이 열린다. 이곳에서 탐지견 훈련을 관람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찰관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종로구·서대문구 일대를 순찰해 보는 순찰차 탐승 체험이 운영되고, 오후 4시까지 경찰 오토바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열린다.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에서는 시뮬레이션 사격을 체험할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과 키캡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인기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별 참가 인원을 관리하고, 프로그램별 운영 공간을 분산해 행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경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개관 이후 약 42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2021년 4월 서울 종로구 송월길 162로 이전 후 재개관했다.
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