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의료나눔 후원금 기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8일, 오후 01:05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부천세종병원 ·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로부터 의료나눔 후원금(사랑yes) 3,741만6,000원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후원금은 앞서 지난달 27일 부천세종병원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세종병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금과 추가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전액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고윤화 회장은 “세종병원이 추구하는 생명 존중의 가치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그 위대한 발걸음에 자문위원회도 함께할 것”이라며 “다양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이재화 회장은 “세종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는 병원과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로서, 더 많은 이에게 따뜻한 의료의 가치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자문위원회 위원분들을 비롯해 나눔의 손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세종병원 설립이념에 걸맞게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워크숍에서 부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고윤화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1번째),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이재화 회장(4번째)이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하며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3번째),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2번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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