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낮 최고 21도 '선선' 중부 맑고 남부 흐림…내륙 계속 '건조'(종합)

사회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후 06:00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7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 호밀밭에서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6.4.27 © 뉴스1 김영운 기자

수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와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충청권 내륙과 전북 북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평년(최저 6~12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6도 △강릉 8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17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8도 △제주 16도이다.

하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충청권 내륙과 전북 북부, 경북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과 밤에는 일부 지역에서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으나 낮 동안 대기 확산으로 전반적인 대기질은 무난하겠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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