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사랑카드 5월 한달 간 충전 인센티브 10%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전 10:33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상향 조정한다.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5월 한달 간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동두천사랑카드.(사진=동두천시)
인센티브는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결제액 캐시백은 최대 50만원까지다. 충전 인센티브와 결제액 캐시백을 최대한 이용하면 9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동두천시 내 음식점과 학원, 미용실 등 33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물가 상승과 경제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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