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뉴스1 장수영 기자
국립생물자원관과 풀무원이 자생생물 기반 식품소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30일 인천 서구 관내에서 풀무원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정보를 산업에 연결해 자생생물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양 기관은 자생생물을 활용한 식품소재 발굴과 기초연구, 가공·활용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상용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산업 적용 가능성이 있는 자생생물을 발굴하는 역할은 생물자원관이 맡고,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와 반려동물 먹이 등 제품 개발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이 보유한 생물자원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식품 소재 분야에서 자생생물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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