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원 533인, 임태희 지지 "경기교육 중단 없는 전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후 04:29

[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내 퇴직 교원 553명이 29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29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으 방문한 퇴직 교원들이 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임태희 캠프)
이날 임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퇴직 교원 대표단 30명은 “경기교육의 중단 없는 전진을 바라는 553명 퇴직 교원의 압도적 열망을 담아 이 자리에 섰다”라며 “우리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로서, 지난 4년 경기교육이 비로소 ‘제대로 된 길’을 찾았음을 확신하며, 임태희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 교육감을 지지하는 이유를 △성과 △교육 본질 △세계 교육 등 세 가지로 압축했다. 퇴직 교원들은 “임태희 교육감 체제 4년, 경기교육은 ‘최우수 교육청 및 매니페스토 공약이행률 99.9% 달성, 최우수 SA 등급’을 받으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라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미 검증된 이 눈부신 성취를 지속하고 완성할 사람은 오직 임태희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는 신념으로, 임태희 후보가 오직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우리는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현장의 난제들을 해결해 낸 후보자의 탁월한 실행력과 흔들림 없는 교육적 소신을 우리는 믿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율, 균형, 미래의 비전 아래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평한 ‘경기미래교육’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라며 “지난 4년의 초석 위에 임태희라는 이름으로 완성될 새로운 미래 교육의 결실을 우리는 반드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자율, 균형, 미래’는 민선 5기 경기도교육청이 내세운 교육 핵심 가치다.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지난 2024년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치르며 세계 교육 관계자들 앞에서 경기교육을 선보인 바 있다.

임태희 후보는 “경기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하신 선생님들의 지지는 ‘가장 반가운 성적표’이자 ‘천군만마’”라며 “선생님들의 열망을 받들어 경기미래교육이 세계 최고의 교육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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