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2026.4.27 © 뉴스1 유경석 기자
법조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과천에 있는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에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계엄 사태 당시 도청과 도내 8개 시군 청사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폐쇄한 김 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8명)을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 혐의로 종합특검에 고발했다.
김 지사는 지난 27일 기자들과 만나 "12·3 계엄에 맞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공직자의 명예, 도민의 명예가 걸려 있는 중요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근거 없는 공격으로 많은 공직자들이 수사를 받게 돼 도지사로서 마음이 무척 무겁고 안타깝다"며 "불명예로부터 온전히 벗어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pej86@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