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비…큰 일교차에 건강 관리 유의(종합)

사회

뉴스1,

2026년 4월 30일, 오전 06:30

경북 포항시 전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구 연일읍에 있는 고층 아파트 주변이 안개에 덮여있다. 2026.3.18 © 뉴스1 최창호 기자

목요일인 30일은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충북남부 5㎜ 안팎 △전북동부·전남동부 5㎜ 안팎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10㎜다.

기온은 평년(최저 7~12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2도 △인천 10.8도 △춘천 8.1도 △강릉 12.9도 △대전9.3도 △대구 11.9도 △전주 10도 △광주 12.8도 △부산 12.7도 △제주 1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18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과 경기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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