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다가구주택서 화재…50대 여성 심정지 이송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후 12:40

강서소방서 제공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8분쯤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1층 세입자 방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다. 주민 등 10여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 장비 21대를 동원해 오전 7시 3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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