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경찰, 주민·학생 안전 위한 순찰대 봉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04일, 오전 10:42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와 성북경찰서가 한성대 캠퍼스와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 순찰에 나섰다.

한성대와 서울 성북경찰서, 지역 자율방범대는 지난달 20일 캠퍼스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 순찰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한성대)
한성대는 지난달 20일 서울 성북경찰서 및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캠퍼스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 순찰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성대와 성북경찰서가 지역 주민과 학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김정완 성북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학생대표,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 점검에 나섰다.

순찰대는 2개 조(A·B조)로 나뉘어 약 1시간 동안 캠퍼스 인근 치안 취약 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야간 가로등 조도와 CCTV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의 작동 여부를 살폈다. 재개발 구역 주변의 안전 펜스와 보행로 상태를 확인하며 야간 통행 안전 확보에도 집중했다.

한성대와 성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안전 점검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캠퍼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향후 캠퍼스 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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